대중교통(버스, 지하철, 택시, 기차) 분실물 찾는 방법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률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출퇴근길에 애용하는 교통수단인 만큼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있습니다. 저 또한 매일 아침 출근하기 위해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이동하는데요, 가끔 정신없이 나오다보면 물건을 두고 오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기차,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다양한 대중교통 중 어떤 곳에서 잃어버리는 게 가장 많을까요?


아무래도 제일 빈번히 일어나는 장소는 역입니다. 아무래도 전국 각지에서 출발하는 열차나 고속버스 터미널이 있다보니 그만큼 유동인구도 많고 혼잡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공항철도 같은 철도 구간에서도 자주 일어납니다. 마지막으론 시내버스 정류장 부근이고 택시는 기사님께 직접 말씀드리는 경우가 많아 빈도수가 적은 편입니다.

분실물을 찾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해당 기관에 전화하거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문의하는 것입니다. 특히 코레일(한국철도공사)같은 경우엔 유실물센터 번호가 따로 있어서 쉽게 연락할 수 있고 각 지역별 시외버스터미널 사이트에선 잃어버린 물품들을 조회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편리합니다. 다만 이 모든 정보를 알고 있어도 정작 내가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모르면 소용이 없겠죠? 그래서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어플이 있습니다. 바로 ‘lost112’라는 어플인데요,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공식 앱이라 신뢰성도 높고 GPS 기반으로 위치추적 서비스도 제공하며 습득물 등록 시 알람기능도 지원하니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잃어버린 물건을 찾았을 때 사례금을 줘야할까요?


사례금은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물론 감사함을 표현하고자 소정의 금액을 주는 건 괜찮지만 만약 상대방이 거절한다면 굳이 억지로 줄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과도한 보상요구는 절도죄 혹은 점유이탈물횡령죄로 처벌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여행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하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으니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의 외출은 자제해야겠지요? 그래서 저는 이번 주말에 기차타고 가까운 근교라도 다녀올까 해요. 물론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이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말이죠. 여러분은 어떤 교통수단을 자주 이용하시나요? 아마도 대부분 자동차나 자전거 혹은 도보를 이용하시겠지만, 가끔은 시외버스나 고속버스 또는 비행기와 같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기도 하실 거예요. 그리고 이렇게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다보면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서 물건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종종 생기곤 하지요. 그렇다면 만약 내가 잃어버린 물건을 다시 찾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아마 엄청 기쁘고 안심될 거예요. 지금부터 제가 소개해드릴 서비스는 이러한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서비스랍니다.

대중교통 분실물 찾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첫 번째 방법은 ‘코레일톡’ 앱을 활용하는 겁니다. 코레일톡에서는 열차 승차권 예매뿐만 아니라 도착역 알림 설정, 좌석 선택 시 창가석 우선 배정 신청, 정기승차권 등록 및 반환, 모바일 티켓 발권, 간편 결제(페이코, 카카오페이, 삼성페이)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특히 이 중에서도 ‘분실물 센터’ 메뉴를 주목해 주세요. 이곳에서는 철도이용 중 고객이 분실한 유실물을 조회하거나 직접 신고할 수 있고, 습득물 정보 또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거든요. 단, 물품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제한되어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두 번째 방법은 ‘시외버스 통합예매시스템’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건데요. 전국 시외버스 터미널 운행정보 안내서비스인 ‘버스타고’ 사이트로도 접속가능하답니다. 버스타고 웹사이트에서는 출발지와 도착지, 날짜 검색만으로 해당 노선의 시간표와 요금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예매 역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지요. 뿐만 아니라 온라인 상담실 코너를 통해 문의사항을 남기면 신속하게 답변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더욱 편리하겠죠?
세 번째 방법은 ‘고속버스 티머니’ 어플을 이용하는건데요.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종류의 고속버스 표를 예매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하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서울~부산, 서울~광주 구간 프리미엄 고속버스 도입으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이동할 수 있게 됐지요. 다만, 앞서 설명드린 두 가지 방법과는 달리 따로 분실물센터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조금 불편한데요. 대신 각 지역별 운송사업조합 연락처를 공지해두었으니 이를 적극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내가 잃어버린 물건을 누가 찾아주나요?


네, 그렇습니다. 위 세 가지 방법 모두 승객이 분실한 물건을 누군가 발견했을 때 관련 기관에 전달하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혹시라도 자신이 잃어버렸던 물건을 찾게 된다면 반드시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게 좋겠죠?

혹시 나도 모르게 타인의 물건을 가져왔을 땐 어떡하나요?


물론 고의로 남의 물건을 훔치는 행위는 절대 해서는 안 되겠지만, 실수로 가져간 물건이라면 주인에게 돌려주는 게 당연하겠지요. 이때는 당황하지 말고 경찰청 유실물 종합안내 포털 LOST112 를 이용해보세요. 회원가입 없이 간단한 실명인증만으로도 누구나 쉽게 로그인할 수 있도록 되어있답니다.

경찰청 유실물 종합관리시스템 – https://www.lost112.go.kr/

오늘은 이렇게 여러가지 상황별로 분실물을 찾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앞으로는 여러분 모두 소지품 간수 잘하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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