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 국내의 증시는 활기를 띄며 투자자들의 도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시간에는 간접적으로 투자하는 방식인 레버리지 주식 ETF 교육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개별종목이 아닌 연계되어 있는 종목을 분산투자할 수 있는 방법으로 리스크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주식 교육
금융투자교육원
ETF는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로 상장지수 집합투자기구 집합투자 증권이라는 말입닌다. 특정한 지수를 기준으로 하여 가격의 움직임에 맞춰서 수익률이 연동되도록 한 상품입니다.
하나의 개별종목에 비해서 여러종목으로 분산할 수 있다보니 흐름이 바뀌었을때 좀 더 여유있는 방식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주식 교육 필요성
예전에는 투자를 하는 개인의 자금만 있으면 누구나 주식을 사거나 ETF를 매입하여 거래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에는 급격한 거래량과 여러가지 이유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교육을 받은 사람들만 레버리지인 ETF, ETN을 거래할 수 있게 바꾸었는데요. 지수의 변동상황을 공개하고 투자자로부터 현금을 납입받고 계좌로 입고되는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참여하다보니 다소 어려움 면이 있습니다.
이로인해 처음 주식을 접하게되는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식에 교육이라는 이수항목을 설치하여 최소한의 방식을 알고 투자를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레버리지 주식 교육방법
레버리지 etf 교육은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비대면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집합교육을 하는 방식보다 간편하게 이러닝 수업으로 진행되어 언제라도 받을 수 있으니 투자를 하시기 전 기초교육을 접할 수 있습니다.
먼저 금융투자교육원에 회원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교육을 받고 나서 이수증을 증권회사에 등록을 해야 레버리지 주식을 구입할 수 있기때문인데요.
상장지수증권을 거래하려는 모든 분들의 필수과정이니 올바른 학습방법으로 임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수강료는 모두 3000원으로 교육시간인 1시간동안 레버리지 etf 교육을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영상으로 나오는 중간중간 화면을 넘겨야 하므로 자리에 앉아 사전교육을 받아봅시다.
100% 영상을 보시고 나면 수료가 되고 수료증을 증권회사 홈페이지에 등록해주시면 주식 거래를 하실 수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 학습관리시스템 www.kifin.or.kr
일반 개별종목의 주식처럼 주문을 하고 결제일은 영업일 +2일이 되어 같지만 분산투자를 한다는 점에서 위험을 낮출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증권사별로 이름을 달고 다수의 etf 종목을 팔고 있는데요. 증권거래세가 면제가 되는 장점도 있어 거래금액이 클수록 개별종목에 비해 세금의 차이가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업종이나 구성하는 종목을 보고사는 레버리지 주식 거래방법으로 필수인 etf 교육안내를 드렸습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지만 급변하는 시장의 반응에 대처할 수 있으니 알아두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