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넷 홈페이지 알아볼께요. 우리가 자격증이라는 것을 따려는 이유가 뭘까요? 누구나 취업을 할때 스팩이라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얼굴만 봐서는 일에대한 평가를 하기가 참 어렵기 때문이죠. 그렇다 보니 사람들은 이를 입증 또는 설득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데 이런걸 준비할수 있는 곳이 큐넷이라는 곳입니다.
가장 많이 큐넷이라는 곳을 이용하게 되는 계기는 학교나 회사등일것입니다. 학원이나 온라인에서 강의를 듣고 도전하게 자격증은 큰 카테고리에서 보면 2가지 정도로 나뉘에 볼수 있습니다.
일단 국가공인이리고 불리우는 것이 있고 민간시험이라는 것이 있죠. 들어보셨을법한 기사, 기술사, 산업기사등이 국가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시험의난이도 자체가 높은 편이라고 알려져있죠. 때문에 취준생분들이 홈페이지에서 여러 정보를 찾는 것이죠.
큐넷
예전에는 이런 종류가 별로 없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는 생각보다 진짜 엄청 많은 것들이 늘어가고 있는데요. 많다고 다 좋은 것만이 아니지만 있으면 또 괜찮아 보이는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본인의 노력을 증서로 받을수 있으니 필수적으로 직업에 필요한 것은 따시는 것이 가장 좋겠죠. 도전을 하시려면 기회를 얻어야 하는데 큐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시험을 접수할수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국민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이것저것을 제도로써 지원해주고 관리 하는데요. 보통 한국산업인력공단이라는 곳이 대표적으로 알려진 것입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는 스킬을 익힐수 있도록 도와주죠. 또 고용지원, 취업지원 등 생각보다 많은 업무를 하고 있고 그중 하나가 큐넷이라는 곳이죠.
최근에 지인들을 보니 일과 배움을 함께하는 일학습병행제도라는 것을 이용하던데요. 회사도 좋고 구직자분들에게 좋아서 인기가 많은데요. 월급을 받으면서 스킬도 익히는 측면과 회사에서는
인력을 키우면서 지원을 받는다는것때문에 인기가 높습니다. 이부분은 C큐넷 이란곳 에서 보셔야합니다. 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 하단에서 큐넷을 찾을수 있죠.
큐넷 홈페이지 사용법
일단 기존과 마찬가지로 url 주소는 자주 사용하는 검색 사이트를 사용하시거나 웹브라우저에서 입력창에 q-net.or.kr 을 넣어서 빠르게 접속할수 있습니다. 보통 접속해보시면 처음 만나는 페이지 메인에서 원서접수에 대한부분은 물론이고 합격자/답안발표, 자격증신청, 시험일정안내등과 같은 것이 보이는데요.
큐넷 메뉴
상단부분에 있는 기본적인 메뉴를 살펴보면 인기있는 기술자격시험도 보이구 있고 전문자격시험이나 이미 따신 자격증확인서를 받는곳 또 자신의 정보를 보는 마이페이지 등이 보이는데요. 당연히 처음에 있는 것이 많이들 찾는것 같으니 이것부터 살펴봐야하겠죠. 사실 해당 홈페이지를 찾는 가장 많은 이유는 원서를 접수하기 위함일것 같아요.
여기를 통해서 원하는 시험을 응시 해보기 위해선 몇가지 준비라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우선 대부분 많이 모르는 부분이 사진에 대한 것이죠. 온라인으로 접수를 하는 것이지만 무조건 있어야 하는게 증명사진이죠.
접수를 할때 쓸수 있는 사진은 기본 조건이 있는데 꼭 6개월 이내에 촬영한 3.5cm x 4.5cm 짜리 컬러사진이어야 합니다. 당연히 모자를 쓰면 안되고 상반신이 정면을 봐야하며 배경은 없어야 합니다. 과도한 뽀샵등은 나중에 시험장에서 퇴실될수도 있죠. 절대 장난치면 안됩니다.
시험 응시에 지참할수 있는 전자 통신기기에서도 제한이 있을 수 있는데요. 휴대폰이나 스마트워치 센서, 테블릿, 전자식 시계(시간알림외 기능이 있으면 안됨), mp3,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등이 대상이죠. 일단 소지품 정리를 하는 시간이 있는데 그시간에 제출안하고 이후에 위에 언급되는 기기를 가지고 있을경우에는 퇴실 처리된다고 합니다. (주의 : 적발된년도 시험 정지)
그럼 시험을 응시 하기위해서 해야 할께 뭐가 있을까요? 시험장에 갈때는 당연히 본인 확인이 가능할수 있는 수단인 신분증을 필수로 지참하셔야 합니다. 인정도는 범위를 보면 주민등록증(발급신청확인서도 인정됨), 운전면허증, 여권, 국가기술가격증등을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초중고교생의 경우에는 학교에서 발급된 학생증으로 대체합니다.
큐넷 홈페이지에서는 이것말고도 정보는 방대합니다. 당근 챙겨야 하는게 언제 볼수 있는지 하는시험 일정이 되겠습니다. 국가에서 정해두고 진행하는 것이다보니 2가지로 나뉘는데 필기와 실기입니다. 중요한건 1년에 몇번 볼수 없기때문에 일자를 놓치게되면 오랜시간을 기다려야 하기때문이죠. 물론 정기와 상시로 나뉘는것도 있죠.
제가 찾아보니 월간 시험일정도 있지만 기사/산업기사/ 기술사등은 이미 2021년 일정이 정리되어져 있는데요. 올해인 2021년에 도전해 볼수 있는 기사 시험은 3월과 5월 8월 9월 이렇게 4차례있더군요. 가장 조심해야하는게 있다면 실시 시험접수는 합격자 결정 다음날부터 며칠간만 받는다는 것이죠.
이외에도 대부분의 관련 정보를 큐넷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실텐데요. 기본적인 국가자격시험에 대한 시험 절차는 위와 같다고 합니다. 시험장을 확보하고 원서를 접수하고 진행하고 채점하고 발표하고 등등의 순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중요한건 열심히 공부해야하고 접수 등록하는것이랍니다.
자격 시험 합격률
도전은 할수 있지만 대체 몇명이나 합격을 하고 있는것인 저도 되게 궁금했었는데요. 이런것도 홈페이지에서 자격시험현황을 알아볼수 있죠. 당연히 응시보다 많이 적은 인원이 붙었다고 하는데요. 이건 기사,기능사, 산업기사 등등이 다 포함되어서 이런수치이죠.
음 등급별로 나눠서 보시게 되면 생각보다는 많지 않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해 보실수 있습니다. 4년대 졸업생들이 도전하는 기사의 경우엔 일년동안에 대략 십여만명정도가 따게 됩니다. 정보처리, 건축, 전기 등등 분야별로 나눈다면 당연히 더욱 줄어들겠죠,